<강신주의 "감정 수업"을 읽고>
내 안의 감정과 마주하는 첫걸음
철학자 강신주는 그의 저서 《감정 수업》을 통해 스피노자의 사상을 빌려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감정의 원인을 이해할수록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지만, 정작 그 감정들이 어디서 시작되었고 왜 나를 이토록 뒤흔드는지 그 내밀한 원인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책은 타인의 감정에 흔들리거나 상처받기 전에,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진짜 실체가 무엇인지 대면하라고 조언합니다.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욕구를 마주하는 순간에야 비로소 우리는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평소 대인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고민하던 저에게,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관계의 갈등 속에서 나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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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전 7기 끝에 합격한 전기기사 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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