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금요일

16. 강신주의 "감정 수업"을 읽고,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다 .

 <강신주의 "감정 수업"을 읽고>

내 안의 감정과 마주하는 첫걸음

철학자 강신주는 그의 저서 《감정 수업》을 통해 스피노자의 사상을 빌려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감정의 원인을 이해할수록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지만, 정작 그 감정들이 어디서 시작되었고 왜 나를 이토록 뒤흔드는지 그 내밀한 원인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책은 타인의 감정에 흔들리거나 상처받기 전에,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진짜 실체가 무엇인지 대면하라고 조언합니다.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욕구를 마주하는 순간에야 비로소 우리는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평소 대인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고민하던 저에게,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관계의 갈등 속에서 나를 들여다보다

(6전 7기 끝에 합격한 전기기사 자격증)

관계의 문제가 생길 때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충족되지 않는 욕구와 감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과 수치감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훈련하며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전 7기 끝에 얻어낸 인내의 가치

성취하고 이겼던 경험을 생각하며 자기효능감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의 기도와 동료의 응원에 힘을 얻어 겨루기에서 승리하고 태권도 3단을 땄던 경험, 군 생활 중 행군을 할 때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며 완주했던 기억, 전역을 하면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열심히 도전하여 유격훈련 중 1등을 한 기억, 전기기사 시험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고등학교 때 인문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7곱 번째 합격했던 기억을 생각하며 고난과 역경이 닥칠 때 자포자기하지 않고 제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사랑하고 믿음으로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습관을 기르고, 고정관념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아가면 선한 영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의 본질을 일상에 적용하는 실천점 3가지

1. 화가 날 때 잠시 멈추고 내 안의 진짜 원인 찾아보기
2. 남의 시선에 맞추지 말고 내 진짜 욕구에 솔직해지기
3. 슬픔이나 불안 같은 내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기


*독자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기 위한 질문점 3가지

1. 우리는 흔히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크게 분노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분노를 가만히 따라가 보면, 상대방의 잘못보다는 '무의식 가운데 있는 내 안의 채워지지 않은 어떤 결핍이나 상처'가 건드려졌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2. 강신주 작가는 타인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주변 사람들의 기대나 시선에 맞추어 사느라 정작 스스로의 진짜 감정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3. 감정이 찾아오는 것은 숨을 쉬는 것처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슬픔이나 불안 같은 감정이 찾아왔을 때, 이를 억지로 누르거나 숨기려 애쓰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계시지는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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